사람들이 팝업창을 바로 닫는 이유

웹사이트에 들어가자마자팝업창이 뜨는 순간,사람들은 거의 반사적으로 닫기 버튼부터 찾는다. 팝업이 싫은 이유를 물으면대부분 이렇게 말한다. “디자인이 별로라서요.”“촌스러워서요.”“정신없어서요.” 그런데 실제로는디자인이 예뻐도, 내용이 좋아도여전히 짜증나는 팝업이 많다. 문제는 디자인이 아니라팝업이 등장하는 방식과 맥락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팝업이 짜증나는 첫 번째 이유 아직 아무것도 보기 전에 튀어나온다 사이트에 들어오자마자내용을 읽어보기도 전에갑자기 화면을 가로막는 팝업. 이 순간 사용자는‘안내를 받는 느낌’이 … 더 읽기

피드백이 꼬일 때 바로 잡는 질문 3개 (디자이너가 아니어도 통한다)

사무실 협업 이미지

피드백이 이상하게 꼬일 때가 있다.처음엔 간단한 수정이었는데, 대화가 길어지고결국 결과물이 처음 의도와 달라지는 순간. 이럴 때 문제는 ‘의견’이 아니라기준이 서로 다르다는 것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피드백이 복잡해지기 시작할 때아래 질문 3개만 먼저 확인하면대부분의 오해가 빠르게 정리된다. 질문 1) “지금 가장 중요한 목표가 뭐예요?” 피드백이 꼬일 때는사람마다 ‘중요한 기준’이 다를 수 있다. 목표가 다르면같은 화면을 보고도 … 더 읽기

좋은 디자인과 편리한 디자인, 무엇이 먼저일까

예쁜 디자인과 편리한 디자인을 비교한 이미지

좋은 디자인과 편리한 디자인, 무엇이 먼저일까 “이 디자인 예쁘다!”라고 말하기는 쉽지만,“이 디자인 편리하다!”라고 말하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예쁘고 멋진 화면을 보면 감탄은 나와도,막상 사용해보면 불편한 경우가 많다.이건 디자이너만의 문제라기보다는디자인과 사용성 사이의 균형 문제다. 예쁜 디자인 vs 편리한 디자인 예쁘기만 한 디자인은시각적으로 화려하고 매력적일 수 있지만사용자가 정보를 찾거나 버튼을 누르는 데어려움을 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 더 읽기

예쁜데 불편한 디자인은 왜 반복될까

예쁘지만 불편한 웹사이트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 문제를 보여주는 이미지

보기에는 문제없어 보이는데 처음 봤을 때는 분명 괜찮아 보인다.색도 정돈되어 있고, 화면도 깔끔하다.디자인만 놓고 보면 크게 흠잡을 곳이 없다. 그런데 막상 사용해보면어딘가 한 박자씩 늦고,한 번 더 생각하게 된다. 이런 디자인은왜 늘 ‘예쁜데 불편하다’는 평가를 받게 될까. 디자이너의 기준과 사용자의 기준 디자이너는 디자인을 볼 때정렬, 색감, 비율 같은 시각적 완성도를 먼저 본다. 반면 사용자는지금 무엇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