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피드 썸네일 디자인, 잘 보이게 만드는 5가지 기본 규칙

인스타그램 피드를 보는 스마트폰

(초보자도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 기준)

인스타 피드를 보다 보면
같은 주제, 비슷한 사진인데도
유독 눈에 들어오는 게시물이 있다.

색이 특별해서도 아니고
디자인을 엄청 잘해서도 아니다.

대부분은 썸네일에서 이미 승부가 난다.

피드를 스크롤하는 사람은
게시물을 열기 전에 이미 판단을 끝낸다.
“이건 볼 만하다 / 그냥 넘겨도 되겠다.”

오늘은 디자이너가 아니어도
캔바·미리캔버스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인스타 피드 썸네일 디자인 기본 규칙 5가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정리해본다.


1. 썸네일은 ‘내용 설명’이 아니라 ‘시선 정지 장치’다

많은 사람들이 썸네일에
글의 내용을 최대한 많이 담으려고 한다.

제목도 넣고
부제도 넣고
설명 문장까지 다 넣는다.

하지만 인스타 썸네일의 역할은
설명이 아니라 멈추게 하는 것이다.

사람은 피드를 스크롤하면서
썸네일을 1초도 안 되는 시간으로 본다.
그 짧은 순간에 해야 할 일은 하나다.

“이 게시물, 뭐에 대한 건지 바로 느껴지게 하기”

그래서 썸네일 문구는 이렇게 정리하는 게 좋다.

  • 문장은 최대 한 문장
  • 메시지는 하나만
  • 결론보다 힌트 위주

썸네일에서 다 말하려 하면
정작 아무 것도 안 읽힌다.


2. 글자 크기는 ‘괜찮아 보이는 크기’보다 더 크게

디자인 화면에서 보면
글자가 충분히 커 보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 피드에서는
그보다 훨씬 작게 보인다.

특히 인스타는

  • 화면이 작고
  • 스크롤 속도가 빠르고
  • 사용자는 내용을 읽을 준비가 안 돼 있다.

그래서 기준은 이거다.

  • 스크롤 중에도 바로 읽히는가
  • 눈을 멈추지 않아도 인식되는가

실전 팁으로는:

  • 얇은 폰트보다 Bold 계열
  • 한 줄이 안 되면 두 줄까지만
  • 자간은 넉넉하게

“조금 크지 않나?” 싶은 정도가
실제 피드에서는 딱 적당한 경우가 많다.


3. 배경과 글자 대비가 썸네일의 절반이다

썸네일이 안 보이는 가장 흔한 이유는
디자인 실력이 아니라 색 대비다.

배경 이미지가 아무리 예뻐도
글자가 묻히면 그 썸네일은 실패다.

기본 원칙은 단순하다.

  • 밝은 배경 → 어두운 글자
  • 어두운 배경 → 밝은 글자
  • 애매하면 → 반투명 박스 추가

색을 예쁘게 쓰는 것보다
안 보이지 않게 만드는 게 먼저다.

특히 초보자일수록
색을 늘리는 것보다
색을 줄이는 쪽이 결과가 안정적이다.


4. 정보는 흩뿌리지 말고 한쪽에 모은다

썸네일에서 어색해 보이는 디자인을 보면
대부분 이런 특징이 있다.

  • 텍스트는 위에
  • 아이콘은 아래에
  • 이미지는 가운데에

정보가 화면 전체에 흩어져 있다.

하지만 썸네일은
시선이 한 번에 모이는 구조가 중요하다.

추천 방식은 이렇다.

  • 텍스트는 한 영역에 묶기
  • 왼쪽 / 오른쪽 / 위 / 아래 중 한 방향 선택
  • 여백을 일부러 남기기

정렬과 여백만 정리해도
썸네일은 갑자기 “정리된 느낌”이 난다.


5. 반드시 ‘작게’ 다시 확인한다

이 단계는 꼭 필요하다.

디자인을 다 하고 나면
반드시 이렇게 확인해본다.

  • 휴대폰에서 실제 피드처럼 보기
  • 캔바/미리캔버스에서 축소해서 보기
  • 멀리서 한 번 보기

이때 안 보이는 글자는
실제 피드에서도 안 보인다.

작게 봤을 때도
의미가 남아 있어야
썸네일 역할을 제대로 한다.


썸네일이 어색할 때 빠른 체크리스트

피드 썸네일이 마음에 안 들면
아래만 체크해도 실패 확률이 확 줄어든다.

  • 글자가 스크롤 중에도 읽히는가
  • 메시지가 하나로 정리되어 있는가
  • 배경과 글자 대비가 충분한가
  • 시선이 한쪽으로 모이는가
  • 작게 봐도 의미가 남는가

이 다섯 가지만 지켜도
“왜 안 눌릴까?”라는 고민은 많이 줄어든다.


마무리

인스타 피드 썸네일은
센스의 문제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다.

덜 넣고
더 크게 쓰고
더 단순하게 정리하는 것.

이 기본만 지켜도
피드에서 그냥 지나쳐지는 이미지는
확실히 줄어든다.

한글 가독성 폰트 추천: 문서·안내문에 바로 쓰는 글꼴 정리

공지문 예시 이미지

공지문, 안내문, 가정통신문, 행사 포스터…
내용은 중요한데 이상하게 “안 읽히는” 문서를 볼 때가 있다.

대부분은 문장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폰트 선택 + 글자 크기 + 줄 간격에서 이미 피로감을 주기 때문이다.

폰트는 취향처럼 보이지만,
문서/공지문에서는 “읽히는 조건”이 확실히 있다.

오늘은 한글 가독성 좋은 폰트 추천과 함께
문서·안내문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선택 기준을 정리해본다.


1) 공지문 폰트는 ‘예쁜 폰트’보다 ‘안 피곤한 폰트’가 먼저다

공지문은 광고처럼 “눈에 띄어야 하는 글”이 아니라
끝까지 읽히는 글이다.

그래서 이런 특징이 있는 폰트가 유리하다.

  • 획이 너무 얇지 않다
  • 자간이 과하게 좁지 않다
  • 숫자/영문이 튀지 않는다
  • ‘ㅁ, ㅇ, ㅅ’ 같은 기본 형태가 안정적이다

특히 안내문은 모바일로 보는 경우가 많아서
화면에서 뭉개지지 않는 고딕 계열이 기본으로 안전하다.


2) 한글 가독성 좋은 폰트 추천 8가지 (상황별로)

아래 폰트들은 문서/안내문/공지문에서 무난하고
지나치게 “디자인 티”가 나지 않아 신뢰감이 유지되는 쪽이다.

(1) 기본 1순위: 어떤 문서에도 안전한 고딕

  • Pretendard: 화면/인쇄 모두 안정적, 현대적인데 튀지 않음
  • Noto Sans KR(본고딕): 글자 형태가 매우 표준적, 공공문서에도 무난
  • Apple SD 산돌고딕 Neo(맥 기본): iOS 환경에서 가독성 강점

(2) 공공기관·학교·안내문 느낌: “정돈된 신뢰감”

  • 나눔스퀘어: 제목/소제목에서 정갈하게 힘이 생김
  • 나눔고딕: 오래 써도 질리지 않는 ‘문서용 기본값’ 같은 느낌

(3) 조금 더 부드럽게: 긴 글(블로그/가정통신문)에 편한 계열

  • 스포카 한 산스(스포카 산스): 부드럽고 읽기 편한 인상
  • SUIT: 균형감 좋고 과하지 않음
  • Gmarket Sans: 제목에 쓰면 시선이 잘 잡힘(본문은 과하면 피로할 수 있음)

팁: 본문 폰트는 1개로 고정, 제목만 다른 폰트를 쓰는 게 가장 안전하다.
(폰트가 2개 넘어가면 문서가 급격히 산만해진다.)


3) 글꼴보다 더 중요한 ‘3가지 설정’ (이거 하나면 읽히기 달라짐)

공지문이 안 읽히는 이유는 폰트가 아니라
대부분 아래 3가지 때문이다.

① 글자 크기

  • 모바일 기준으로 본문은 너무 작게 쓰지 않는 게 핵심이다.
  • “작게 많이 넣기”보다 “크게 적게”가 읽힌다.

② 줄 간격(행간)

줄 간격이 좁으면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벽’처럼 느껴진다.

  • 본문은 줄 간격을 조금 넉넉하게 잡는 게 좋다.
  • 특히 안내문은 문단 사이 간격을 주면 피로감이 줄어든다.

③ 자간

자간을 억지로 줄이면
가독성이 바로 무너진다.

  • 기본 자간이 가장 안전하고,
  • 필요하면 조금 넓히는 방향이 실수 확률이 낮다.

4) 공지문/안내문에서 추천하는 ‘구조’는 이렇다

폰트를 바꿨는데도 안 읽힌다면
대부분 구조가 한 덩어리이기 때문이다.

아래처럼만 나눠도 체감이 크다.

  • 제목(한 문장)
  • 핵심 요약(2~3줄)
  • 상세 내용(항목형)
  • 문의/링크/기한(마지막에 모아서)

사람은 문장을 읽기 전에
구조를 먼저 보고 “읽을지 말지”를 결정한다.


5) 결론: 공지문 폰트는 ‘안정감 + 여백’이 답이다

공지문/안내문 폰트는
“개성”보다 안정감이 먼저다.

가장 현실적인 조합은 보통 이렇다.

  • 본문: Pretendard / Noto Sans KR / 나눔고딕 중 하나
  • 제목: 본문과 같은 폰트의 Bold 또는 나눔스퀘어/지마켓산스로 포인트

그리고 폰트만 바꾸기보다
글자 크기 + 줄 간격 + 문단 여백을 같이 잡아주면
문서가 갑자기 “정리된 느낌”으로 바뀐다.

QR코드 만들기부터 인쇄 크기까지: 포스터·안내문에 “찍히는” 기준 정리

좋은 QR vs 나쁜 QR

포스터나 안내문, 리플에 QR코드를 넣을 때
만들기는 쉬운데, 막상 붙여놓으면 이런 일이 생긴다.

  • 카메라가 초점을 못 잡는다
  • 어떤 사람은 찍히고 어떤 사람은 안 찍힌다
  • 인쇄물에서는 더 안 찍힌다
  • 멀리서 보면 그냥 네모 무늬처럼 보인다

QR코드는 “만드는 것”보다
인쇄에서 잘 찍히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오늘은 QR코드 만들기 기본부터, 인쇄 크기/배치/해상도 기준까지
디자인을 잘 몰라도 실수 줄이게 정리해본다.


1) QR코드 만들 때 가장 먼저 정할 것: 어디로 연결할 건지

QR코드는 보통 아래 3가지로 나뉜다.

  • 웹사이트 주소(홈페이지, 신청폼, 예약 링크)
  • 연락/저장(전화 걸기, 문자, 이메일)
  • 지도(위치 안내)

여기서 중요한 건 하나다.

긴 URL이면 QR이 복잡해지고(칸이 많아지고), 인쇄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다.
가능하면 링크는 짧게 만드는 편이 유리하다.
(짧은 링크를 쓰면 QR이 단순해져서 더 잘 찍히는 경우가 많다.)


2) “무료 QR 생성기”로 만들 때 꼭 체크할 옵션

생성 사이트는 많지만, 기능은 비슷하다.
중요한 건 아래 옵션이다.

  • 정적 QR(Static): 주소가 고정 / 단순 / 인쇄에 안정적
  • 동적 QR(Dynamic): 나중에 주소 변경 가능 / 관리 기능이 있는 대신 서비스에 따라 유료일 수 있음

승인 전/초기 운영에는 정적 QR이 가장 깔끔하고 안전하다.

그리고 파일 형식은 이렇게 잡으면 된다.

  • 인쇄용: SVG(가능하면) 또는 PNG 고해상도
  • 웹용: PNG

3) QR코드 인쇄 크기: “최소 기준”만 기억해도 실수 줄어든다

사람들이 제일 많이 묻는 게 이거다.

“QR코드 크기 어느 정도로 넣어야 찍혀요?”

정답은 상황마다 다르지만, 실무에서 많이 쓰는 안전선이 있다.

  • 가까이서 보는 안내문/스티커: 대략 2~3cm 이상
  • A4 안내문/전단지: 대략 3cm 이상
  • 포스터(멀리서 보는 용도): 대략 4~6cm 이상 (거리 멀면 더 크게)

여기서 포인트는 “멋”이 아니라 거리다.
사람이 멀리서 찍어야 하면 QR은 무조건 커져야 한다.


4) 인쇄에서 잘 찍히게 하는 ‘여백 규칙(Quiet Zone)’

QR코드는 네모 박스 자체만큼 중요한 게 주변 여백이다.

QR 주변에 글자, 테두리, 사진이 너무 붙으면
카메라가 QR 영역을 인식 못해서 실패가 늘어난다.

그래서 QR 주변에는 **빈 여백(quiet zone)**을 남겨야 한다.

쉽게 말하면,

QR코드 주위에 “한 칸 테두리 여백”을 넉넉히 두는 게 안전하다.

특히 안내문에서 QR을 박스 안에 넣을 경우
박스 테두리가 너무 붙지 않게 여백을 더 주는 게 좋다.


5) 색상은 무조건 “대비”가 먼저다

요즘 예쁘게 만들려고 QR을 연한 회색, 파스텔, 컬러로 바꾸는 경우가 있는데
인쇄물에서는 실패 확률이 올라간다.

가장 안전한 조합은 여전히 이거다.

  • 검정(또는 진한 색) + 흰 배경

만약 컬러를 쓰고 싶다면, 최소한 아래는 지켜야 한다.

  • QR은 진하게, 배경은 밝게
  • 대비가 약하면 인쇄에서 더 뭉개짐
  • 배경에 패턴/사진 깔리는 건 피하기

6) 해상도/파일 저장: “작은 PNG를 확대”하면 망한다

QR코드는 확대하면 자동으로 선명해지는 이미지가 아니다.

작은 PNG를 다운로드해서
포스터에서 크게 늘리면
모서리가 뭉개지고, 인쇄에서 인식률이 떨어진다.

가능하면

  • 처음부터 큰 사이즈로 다운로드하거나
  • SVG로 받아서(가능하면) 크기 늘려도 선명하게 쓰는 편이 낫다.

7) 붙이기 전에 꼭 해볼 테스트 3가지

QR은 인쇄 전에 테스트만 해도 사고가 확 줄어든다.

  1. 휴대폰 기본 카메라로 찍히는지
  2. 조금 멀리서도 찍히는지(실제 사용 거리로)
  3. 화면 밝기를 낮춰도 찍히는지(실내/어두운 곳 대비)

그리고 중요한 팁 하나.

테스트는 “만든 사람 폰” 말고, 다른 사람 폰으로도 한 번 찍어보는 게 좋다.
기종마다 인식력이 다를 수 있어서다.


결론: QR코드는 ‘크기+여백+대비’가 80%다

QR코드가 안 찍히는 문제는
대부분 기술 문제가 아니라 배치 문제다.

  • 너무 작거나
  • 여백이 없거나
  • 대비가 약하거나
  • 작은 PNG를 확대했거나

이 네 가지가 거의 전부다.

포스터/안내문에 QR 넣을 땐
멋보다 “찍히는 기준”을 먼저 잡아두면
불필요한 수정이 확 줄어든다.

휴무 안내문부터 이용 안내문까지, 바로 쓰는 문구 예시

안내문은 내용이 어렵지 않은데, 막상 쓰려면 애매하다.
정중하게 쓰고 싶은데 너무 딱딱하면 싫고,
친절하게 쓰고 싶은데 가벼워 보이면 곤란하다.

그래서 결국 비슷한 문장을 복붙했다가
상황이랑 안 맞아서 다시 고치게 된다.

오늘은 가게/학원/학교/병원에서 자주 쓰는 문구를 기준으로
바로 가져다 쓸 수 있는 안내문 문구 예시 30개를 정리해본다.
(과한 말투는 빼고, 실제로 현장에서 쓰는 문장만)


1) 휴무·영업시간 안내 (6개)

  1. [휴무 안내] 금일은 내부 사정으로 휴무입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2. [임시 휴무] 오늘은 임시 휴무로 운영하지 않습니다. 내일 정상 운영합니다.
  3. [정기 휴무] 매주 (요일)은 정기 휴무입니다. 방문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4. [영업시간 변경] 영업시간이 변경되었습니다. (시간)~(시간) 운영합니다.
  5. [조기 마감] 금일은 (시간) 조기 마감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6. [연휴 안내] (기간) 동안 휴무이며, (날짜)부터 정상 운영합니다.

2) 이용 안내·규칙 공지 (6개)

  1. 원활한 이용을 위해 1인 1주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 매장 이용 시 외부 음식물 반입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3. 예약 고객 우선으로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예약 후 방문하시면 더 편합니다.
  4. 안전한 이용을 위해 매장 내 뛰어다니는 행동은 삼가 주세요.
  5. 시설 이용 후 사용한 물품은 제자리에 정리 부탁드립니다.
  6. 혼잡 시간대에는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3) 결제·환불·변경 안내 (6개)

  1. 입금 확인 후 예약이 확정됩니다. 확인까지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2. 결제 후 취소/변경은 (기준: 당일/전날/수업 전)까지만 가능합니다.
  3. 환불 규정은 안내문 및 홈페이지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4. 예약 변경은 (연락처/채널)로 문의 주시면 빠르게 도와드리겠습니다.
  5. 개인 사유 결석/미방문은 별도 환불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6. 현장 결제는 (가능/불가)하며, 카드/계좌이체 이용 가능합니다.

4) 배송·지연·공지사항 (6개)

  1. 배송 안내 주문량 증가로 배송이 평소보다 지연될 수 있습니다.
  2. 지연 공지 현재 (사유)로 인해 처리/배송이 순차 진행 중입니다.
  3. 재입고 안내 해당 상품은 (날짜) 재입고 예정입니다.
  4. 문의 안내 문의는 (운영시간) 내 순차 답변드립니다.
  5. 공지 현재 시스템 점검으로 일부 기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6. 일시 중단 안내 (날짜/시간) 동안 서비스/문의 응대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5) 학원·학교에서 자주 쓰는 문구 (3개)

  1. [수업 안내] (날짜) 수업은 (사유)로 휴강이며, 보강은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2. [준비물 안내] 다음 수업 준비물은 (준비물)입니다. 꼭 챙겨주세요.
  3. [알림] 학부모 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연락처)로 예약 부탁드립니다.

6) 병원·클리닉에서 자주 쓰는 문구 (3개)

  1. [진료 안내] 진료는 예약/접수 순서대로 진행되며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접수 마감] 금일 접수는 (시간) 마감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3. [검사/시술 안내] 검사/시술 전 주의사항은 접수 시 안내드리겠습니다.

안내문이 “티” 안 나게 보이는 작은 팁

같은 내용이라도 안내문이 더 신뢰 있게 보일 때가 있다.
문장 자체보다 정리 방식에서 차이가 난다.

  • 첫 줄에 **[휴무 안내] / [공지] / [이용 안내]**처럼 목적을 먼저 쓰기
  • 날짜·시간·장소는 문장 중간이 아니라 괄호로 분리하기
  • “~해주세요”를 3번 이상 반복하지 않기 (2번이면 충분)
  • 마지막 한 줄은 짧게: “감사합니다 /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정도만 지켜도 똑같은 내용이 훨씬 깔끔하게 보인다.


마무리

안내문은 잘 쓰는 글이 아니라, 잘 전달되는 글이 목표다.
정중하면서도 과하지 않게, 필요한 정보만 빠르게 보여주면 된다.

무료 이미지 저작권, 어디까지 써도 될까? 상업용 사용 기준을 쉽게 정리

무료 이미지 저작권과 상업용 사용 기준을 정리한 인포그래픽

블로그나 SNS, 포스터를 만들 때 “무료 이미지”를 찾는 건 이제 습관처럼 된다.
검색하면 바로 나오고, 예쁜 사진도 많다.
그런데 막상 쓰려 하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이 든다.

“이거 진짜 써도 되나?”
“상업용 가능이라는데, 어디까지가 상업용이지?”
“출처 표기 안 하면 문제 되나?”

무료 이미지 저작권은 어렵게 느껴지지만, 기준은 의외로 단순하다.
오늘은 디자인을 모르는 사람도 딱 필요한 만큼만 판단할 수 있도록 정리해본다.


1) ‘무료’는 공짜가 아니라, 조건이 붙은 사용 허락이다

무료 이미지는 “돈을 안 내도 된다”는 뜻이지
“아무 데나 마음대로 써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대부분의 무료 이미지 사이트는 이미지를 쓸 수 있는 범위를 **라이선스(사용 조건)**로 정해둔다.
그래서 제일 먼저 봐야 하는 건 예쁜 이미지가 아니라, 그 사이트의 사용 조건이다.

(예: Unsplash, Pexels, Pixabay 같은 곳도 “대체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고 안내하지만, 금지/제한 항목은 분명히 존재한다.) 언스플래시+2Pexels+2


2) 사람들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상업용’ 기준

상업용은 생각보다 범위가 넓다.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보통 상업용으로 보는 게 안전하다.

  • 내 사업 홍보(가게, 서비스, 강의, 쇼핑몰 등)에 사용
  • 광고 수익이 발생하는 채널(애드센스 블로그 포함)에 사용
  • 유료 강의 자료나 유료 PDF 자료에 사용
  • 회사 계정/SNS에 사용

즉, “돈을 직접 받느냐”만 기준이 아니라
내 활동이 수익과 연결되어 있느냐가 포인트다.


3) 무료 이미지도 종류가 다르다 (이 3가지만 기억)

라이선스가 길고 복잡해 보여도, 실무에서 중요한 건 보통 아래 3가지다.

✅ 1) 상업적 사용 가능 여부
가장 먼저 확인할 것. “상업적 사용 가능”이면 블로그/SNS/홍보물에 쓸 수 있는 확률이 높다. 언스플래시+2Pexels+2

✅ 2) 수정 가능 여부
이미지 위에 글자를 올리거나, 크롭하거나, 색 보정하는 것도 ‘수정’이다.
수정이 제한되면 포스터/카드뉴스로 쓰기 애매해진다.

✅ 3) 출처 표기(저작자 표시) 필요 여부
출처 표기가 “필수”인 경우는 반드시 해야 한다.
반대로 일부 사이트는 출처 표기가 필수는 아니지만 권장이라고 안내한다. Pexels+2언스플래시+2


4) “출처 표기”는 언제 꼭 해야 할까?

무료 이미지 사이트 중에는
출처 표기가 ‘선택’인 곳도 있고 ‘필수’인 곳도 있다.

  • 필수라면 → 반드시 표기
  • 선택이라면 → 안 해도 되는 경우가 많지만, 해두면 더 안전

표기할 때는 보통 이렇게 간단히 해도 충분하다.

예)
Photo from ○○○ / Author: ○○ (필요한 경우)

너무 길게 쓰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
핵심은 **“출처를 남겼다”**는 기록이다.


5) 무료 이미지도 조심해야 하는 4가지 상황

여기서부터가 실제로 문제 많이 생기는 구간이다.

⚠️ 1) 로고/상표가 뚜렷하게 나온 사진
예쁜 카페 사진인데 컵에 브랜드 로고가 크게 보인다.
이런 건 저작권보다 상표(트레이드마크) / 브랜드 권리 이슈가 생길 수 있다.
일부 서비스는 “이미지에 로고/브랜드가 인식 가능하면 특정 상업적 사용(특히 상품/굿즈)에 제한”을 두기도 한다. Pixabay+2언스플래시+2

⚠️ 2) 사람 얼굴이 뚜렷하게 나온 사진(=인물이 ‘식별 가능’한 경우)
무료 이미지라도 인물이 식별 가능하면 초상권/모델 릴리즈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특히 “상품을 판매/홍보/추천”처럼 보이는 맥락이면 더 민감해진다. Unsplash 도움 센터+2Unsplash 도움 센터+2

⚠️ 3) 누군가를 ‘나쁜 맥락’으로 보이게 하는 사용
인물이 나온 이미지를 범죄/질병/성적 맥락 등으로 오해되게 쓰는 건 금지되는 경우가 많다. help.pexels.com

⚠️ 4) “무료라고 퍼온 이미지”(출처 불명)
핀터레스트/블로그/커뮤니티에서 ‘무료 같은데?’ 하고 저장해서 쓰는 경우.
이건 무료가 아니라 무단 사용일 가능성이 높다.
무료 이미지는 “어디서 받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6) 의외로 많이 놓치는 금지 항목: 그대로 재판매/재배포

무료 이미지라도 “거의 그대로” 판매하거나, 스톡처럼 재배포하는 건 대부분 제한된다.
예를 들어 “이미지 자체를 그대로 판매/배포(standalone)”는 금지라고 명시하는 곳이 있다. Pixabay+1

✅ 쉽게 말하면 이런 건 위험하다

  • 이미지를 크게 수정 없이 “포스터/액자/굿즈”로 찍어서 판매
  • 무료 이미지를 모아 “내가 만든 자료집/스톡팩”처럼 재배포
  • 다운로드한 원본을 거의 그대로 업로드해서 다시 공유

(반대로, 내 콘텐츠 안에서 일부로 사용하는 건 보통 문제 범위가 아니다. 중요한 건 “이미지 자체를 상품처럼 파느냐”다.)


7) 안전하게 쓰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디자이너가 아니어도 이 정도만 하면 실수 확 줄어든다.

  • 이미지 저장 전에 상업용 가능 여부 확인
  • 출처 불명 이미지는 아예 사용하지 않기
  • 로고/얼굴이 뚜렷한 사진은 피하기(특히 홍보/판매 목적이라면 더)
  • 이미지 원본을 다운로드한 페이지 링크를 따로 저장해두기(나중에 증빙용)

8) 애드센스 블로그라면 이 한 줄이 핵심

애드센스가 달린 블로그는 겉으로는 개인 기록 같아도
광고 수익이 연결된 상업적 채널로 보는 편이 안전하다.

그래서 무료 이미지라도
상업용 사용 허용이 명확한 곳에서 가져오는 습관이 중요하다.


결론: 무료 이미지 저작권, 이렇게만 기억하자

무료 이미지는 “공짜”가 아니라 “조건이 있는 허락”이다.
상업용이면 더 깐깐하게 봐야 하고,
출처 불명 이미지는 피하는 게 정답이다.

어려운 법률 공부까지는 필요 없다.
대신 이미지를 쓰기 전에 조건 10초 확인.
이 습관만 있어도 웬만한 실수는 막을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출처 표기 필수 아님”이면 진짜 안 적어도 괜찮아?

대부분의 무료 이미지 사이트는 출처 표기를 “필수”로 두지 않는 경우가 많아. 그래도 가능하면 간단히라도 남겨두는 편이 안전해.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어디서 받은 이미지인지”를 바로 설명할 수 있거든.


Q2. 무료 이미지에 글자를 올려서 포스터나 카드뉴스로 써도 돼?

대부분은 가능해. 다만 사이트에 따라 “수정 가능/불가” 조건이 있을 수 있으니, 수정 허용 여부는 꼭 확인해두는 게 좋아.
(글자 올리기, 크롭, 색보정도 ‘수정’에 포함돼.)


Q3. 사람 얼굴이 나온 이미지는 무조건 피해야 해?

무조건은 아니야. 하지만 인물이 식별 가능하면 초상권/모델 동의 범위가 얽힐 수 있어. 특히 광고·홍보처럼 “추천/보증”으로 보일 수 있는 사용은 더 민감해질 수 있으니, 애매하면 피하는 게 안전하다.


Q4. 로고(브랜드)가 보이는 사진은 왜 위험해?

로고나 상표는 저작권과 별개로 상표(트레이드마크) 문제가 생길 수 있어. “브랜드가 내 콘텐츠를 후원/추천하는 것처럼” 보이거나, 굿즈 판매처럼 상업적으로 연결되면 더 위험해질 수 있다. 가능하면 로고가 뚜렷한 사진은 피하는 편이 좋다.


Q5. 핀터레스트에서 찾은 이미지는 ‘무료’가 많던데 써도 돼?

추천하지 않아. 핀터레스트는 이미지 출처가 섞여 있어서 원래 라이선스를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무료처럼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쓰면 무단 사용이 될 가능성이 높아.


Q6. 무료 이미지를 내려받은 페이지 링크를 저장해두는 이유가 뭐야?

나중에 혹시 문제가 생겼을 때 **“어디에서, 어떤 조건으로 받았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쉬운 증빙이야. 특히 상업용(애드센스 포함)이라면 이 습관이 꽤 도움이 된다.

포스터 사이즈 한 번에 정리: A1·A2·A3·A4 실제 크기와 용도 (행사·학교·가게용)

포스터 사이즈(A1·A2·A3·A4) 비교 인포그래픽

포스터를 만들려고 할 때 제일 먼저 막히는 게 사이즈다.
“그냥 A3로 하면 되나?”
“A1이 큰 건 알겠는데, 실제로 어느 정도지?”
이런 고민은 학교 행사든, 가게 홍보든, 동아리 공지든 거의 비슷하다.

사이즈를 잘 고르면 디자인이 쉬워지고,
사이즈를 잘못 고르면 내용이 많아도 읽히지 않거나
인쇄비만 불필요하게 올라가기도 한다.

오늘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A1 / A2 / A3 / A4 포스터 사이즈를
실제 크기 기준으로 한 번에 정리해본다.
(헷갈리기 쉬운 “세로/가로”까지 같이)


A 시리즈 사이즈 기본 규칙 (딱 이것만 기억)

A 시리즈는 숫자가 커질수록 종이가 작아진다.

  • A1이 가장 크고
  • A4가 가장 익숙한 크기(일반 프린터 용지)다.

그리고 A시리즈는
반으로 접으면 다음 사이즈가 된다.

  • A1을 반으로 자르면 A2
  • A2를 반으로 자르면 A3
  • A3를 반으로 자르면 A4

이 규칙만 알아도 사이즈 감이 훨씬 쉬워진다.


A1 / A2 / A3 / A4 실제 크기 (mm 기준)

아래 숫자는 인쇄에서 가장 많이 쓰는 기준(mm)이야.

  • A1: 594 × 841 mm
  • A2: 420 × 594 mm
  • A3: 297 × 420 mm
  • A4: 210 × 297 mm

※ 세로 포스터는 보통
짧은 변 × 긴 변 순으로 생각하면 편하다.
(A1 세로면 594(가로) × 841(세로))


각 사이즈는 언제 쓰면 좋을까?

1) A4 (210×297mm)

가장 흔한 공지/안내용

  • 교실·학원·병원·가게 안내문
  • 소규모 행사 안내
  • 메뉴/가격표 안내(벽 부착)
  • 집에서 프린트해서 붙일 용도

✅ 장점: 인쇄/출력이 쉽고 비용 부담이 적다
⚠️ 주의: 멀리서 읽히는 “포스터 느낌”은 약하다


2) A3 (297×420mm)

“포스터 같아 보이는” 최소 단위

  • 학원/가게 벽면 공지
  • 아파트 게시판·엘리베이터 공지
  • 학교 행사 포스터(실내용)
  • 매장 내 이벤트 안내

✅ 장점: A4보다 확실히 눈에 띈다
⚠️ 주의: 정보가 많으면 글자가 작아져서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다


3) A2 (420×594mm)

행사/홍보 포스터의 대표 사이즈

  • 학교 축제·공연·행사 홍보
  • 매장 이벤트(실내·입구 부착)
  • 공공기관 행사 포스터
  • 멀리서도 제목이 읽혀야 하는 경우

✅ 장점: 멀리서도 “제목 + 날짜/장소”가 잘 보인다
⚠️ 주의: 내용이 많아지면 복잡해 보이기 쉬움(구성 정리가 중요)


4) A1 (594×841mm)

사람이 많이 지나는 곳에서 쓰는 대형 포스터

  • 건물 로비/입구
  • 강당/체육관 행사 안내
  • 매장 외부 홍보
  • 포토존 안내/큰 안내판 느낌

✅ 장점: 멀리서도 시선을 끈다
⚠️ 주의: 크기만 키우면 해결될 것 같지만, 오히려 여백·정렬이 더 중요해진다
(큰 종이일수록 ‘허전함’이 생기기 쉬움)


사이즈 선택이 쉬워지는 3가지 질문

포스터 사이즈는 “예쁜 크기”가 아니라
붙일 장소와 보는 거리로 결정하는 게 가장 정확하다.

1) 어디에 붙일 건가?

  • 실내용(교실/복도/게시판) → A4~A3가 무난
  • 입구/로비/사람 많은 곳 → A2~A1 고려

2) 보는 거리가 어느 정도인가?

  • 가까이 서서 읽는다 → A4~A3
  • 2~3m 거리에서도 제목이 보여야 한다 → A2 이상

3) 내용이 많은가, 적은가?

  • 내용이 많다 → A3 이상(단, 구성 정리 필수)
  • 내용이 적다(강한 제목 중심) → A2~A1에서 효과 좋음

실전 팁: 사이즈보다 더 중요한 것 2가지

사이즈를 정했는데도 포스터가 어색하게 느껴진다면
대부분은 크기보다 아래에서 문제가 생긴다.

1) 글자를 너무 많이 넣는다

포스터는 “읽히는 것”이 먼저다.
내용이 많다면 포스터 한 장에 다 넣기보다
QR코드나 링크로 분리하는 게 더 효과적이다.

2) 제목이 약하다

A1로 크게 뽑아도
제목이 평범하면 눈에 안 들어온다.
반대로 A3라도 제목이 선명하면 훨씬 잘 읽힌다.


빠른 결론 (한 줄 정리)

  • A4: 출력/안내문
  • A3: 게시판용 포스터 시작
  • A2: 행사·홍보 대표 사이즈
  • A1: 대형 안내/입구 홍보

포스터 사이즈는 감으로 고르기보다
붙일 장소와 보는 거리만 기준으로 잡아도
실패 확률이 확 줄어든다.

예쁜 폰트와 읽기 쉬운 폰트는 다르다

포스터, 카드뉴스, SNS 피드, ppt, 팝업창을 만들 때
폰트도 예쁘고 색도 괜찮은데
막상 보면 읽기 힘들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이럴 때 흔히 드는 생각은 이거다.

“폰트를 잘못 골랐나?”
“예쁜 폰트를 써야 하나?”

그런데 실제로는
폰트 자체보다, 폰트를 쓰는 방식에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훨씬 많다.

타이포그래피는
글자를 꾸미는 기술이 아니라
글자를 읽히게 만드는 설계에 가깝다.


글자가 안 읽히는 첫 번째 이유

한 화면에 폰트가 너무 많다

캔바나 미리캔버스를 쓰다 보면
제목, 본문, 강조마다
다른 폰트를 쓰고 싶어진다.

하지만 폰트가 많아질수록
화면은 산만해지고
읽는 흐름은 끊긴다.

해결 포인트

  • 기본은 1종
  • 많아도 2종까지만
  • 강조는 굵기나 크기로 해결

폰트를 늘리는 대신
역할을 분명히 나누는 게 더 효과적이다.


두 번째 이유

줄 간격이 답답하거나 너무 넓다

글자는 크기만큼
줄 간격도 중요하다.

줄 간격이 너무 좁으면
문장이 붙어 보이고
너무 넓으면 한 덩어리로 읽히지 않는다.

해결 포인트

  • 제목: 비교적 타이트하게
  • 본문: 글자 크기의 1.4~1.6배 정도
  • 모바일에서는 특히 여유 있게

이것만 지켜도
읽기 피로도가 크게 줄어든다.


세 번째 이유

정렬 방식이 글의 성격과 맞지 않는다

모든 글을 가운데 정렬하면
보기엔 예쁜데
읽기는 불편해진다.

특히 문장이 길어질수록
가운데 정렬은
시선 이동을 어렵게 만든다.

해결 포인트

  • 정보 전달용 글 → 왼쪽 정렬
  • 짧은 문구, 제목 → 가운데 정렬 가능
  • 한 화면에 섞지 않는 것이 중요

정렬은 취향이 아니라
읽는 방식의 문제다.


네 번째 이유

강조가 너무 많다

굵게, 색 넣고, 밑줄까지.
모든 문장이 중요해 보이면
결국 아무 것도 중요하지 않게 된다.

사람은
한 화면에서
강조 하나만 기억한다.

해결 포인트

  • 정말 중요한 문장 하나만 강조
  • 나머지는 과감히 평범하게

평범한 글자 속에서
강조는 더 잘 보인다.


다섯 번째 이유

배경과 글자 대비가 약하다

예쁜 색 조합을 쓰려다 보면
글자가 배경에 묻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연한 배경 위에
연한 글자를 쓰면
디자인은 예쁜데
읽기는 힘들어진다.

해결 포인트

  • 명도 대비는 확실하게
  • 색보다 ‘밝고 어두움’ 차이를 먼저 보기
  • 읽히는 게 예쁜 것보다 먼저다

빠르게 점검하는 타이포그래피 체크리스트

글자가 안 읽힐 때는
이것부터 확인해보자.

  • 폰트를 너무 많이 쓰지 않았는가
  • 줄 간격이 답답하지 않은가
  • 정렬 방식이 글 길이에 맞는가
  • 강조가 과하지 않은가
  • 배경과 글자 대비가 충분한가

이 다섯 가지만 정리해도
글의 인상은 확 달라진다.


마무리

타이포그래피는
센스의 영역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기준의 문제다.

예쁜 글자보다 중요한 건
읽히는 글자다.

글을 읽히게 만드는 선택을 하나씩 정리하면
디자인은 설명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해되기 시작한다.

포스터·SNS 피드가 어색해 보이는 이유 5가지

사무실에서 두 사람이 화면을 보며 디자인 레이아웃을 함께 검토하는 모습

포스터나 SNS 피드를 만들 때
소재도 괜찮고, 문구도 나쁘지 않은데
완성하고 나면 왠지 손이 한 번 더 가는 경우가 있다.

특히 캔바나 미리캔버스 같은 툴을 사용할 때
템플릿을 그대로 써도 결과물이 묘하게 어색하게 느껴질 때가 많다.
이건 감각이 부족해서라기보다,
어디를 먼저 보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이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쁘게 만들려고 했지만
정작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정보가 어떤 순서로 읽혀야 하는지가
정돈되지 않은 상태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포스터나 SNS 피드를 만들 때
소재도 괜찮고 문구도 괜찮은데
완성하면 묘하게 어색한 경우가 있다.

대부분은 ‘센스’ 문제가 아니라
레이아웃에서 자주 나오는 실수 때문이다.
디자이너가 아니어도 바로 고칠 수 있는
다섯 가지만 정리해본다.


1) 요소가 ‘중앙에만’ 몰린다

초보일수록 안전하게 가운데 배치하려고 한다.
그런데 모든 요소가 중앙에 몰리면
화면이 답답해지고
이른바 ‘동네 포스터 느낌’이 강해질 수 있다.

해결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중앙 정렬을 쓰더라도
여백을 더 주거나,
한쪽에 포인트를 주는 식으로
화면에 숨 쉴 공간을 만들어주면 된다.


2) 간격 규칙이 없다

제목과 본문 간격,
본문과 이미지 간격이
그때그때 달라지면
전체가 불안정해 보인다.

간격은 감으로 맞추는 게 아니라
규칙으로 맞추는 편이 훨씬 낫다.

큰 간격 / 중간 간격 / 작은 간격
이렇게 세 단계만 정해도
레이아웃은 훨씬 안정돼 보인다.


3) 정렬선이 맞지 않는다

텍스트가 조금씩 튀어나오거나
이미지와 글의 시작선이 어긋나면
사람은 설명할 수 없어도
먼저 “어색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정렬선만 맞춰줘도
디자인은 갑자기
‘정리된 느낌’으로 바뀐다.


4) 글자 위계가 없다

제목, 부제, 설명이
모두 비슷한 크기라면
무엇을 먼저 봐야 할지 알기 어렵다.

사람은 읽기 전에
텍스트의 ‘구조’를 먼저 본다.

제목은 크게
설명은 한 단계 작게
강조는 굵기나 색 하나로만

이 정도만 지켜도
시선 흐름이 훨씬 자연스러워진다.


5) 테두리·그림자·효과가 많다

효과를 많이 주면
‘꾸민 느낌’은 나지만,
대부분은 오래된 인쇄물처럼 보여
촌스러워 보일 수 있다.

효과를 쓰고 싶다면
한 가지만, 아주 약하게.
대신 여백과 정렬로 정리하는 편이
결과가 훨씬 좋다.


빠른 체크리스트

포스터나 SNS 피드가 어색할 때는
아래만 확인해도 확 달라진다.

  • 요소가 중앙에만 몰려 있지 않은가
  • 간격에 규칙이 있는가
  • 시작선과 정렬선이 맞는가
  • 제목과 본문에 위계가 있는가
  • 효과를 너무 많이 쓰지 않았는가

이 다섯 가지는
캔바나 미리캔버스로 작업할 때도
가장 먼저 잡아야 하는 기본이다.


레이아웃은 센스의 문제가 아니다.
정보를 어떤 순서로,
어떤 호흡으로 보여줄지에 대한 선택이다.

이 다섯 가지만 정리해도
“디자인이 예쁘다”는 말보다
“보기 편하다”, “한 번에 이해된다”는 반응을
더 자주 듣게 된다.

포스터든, SNS 피드든, 카드뉴스든
사람들이 오래 보는 디자인은
항상 읽기 쉬운 구조부터 만들어져 있다.

카드뉴스가 촌스러워 보이는 이유 7가지 (초보도 바로 고치는 체크리스트)

번잡한 레이아웃과 정리된 레이아웃을 비교한 포스터 이미지

카드뉴스를 열심히 만들었는데, 완성하고 나면 묘하게 어색할 때가 있다.
내용은 괜찮은데 ‘촌스러워 보이는 느낌’이 남는 경우.
이건 감각 부족이라기보다, 대부분 딱 몇 가지 패턴에서 생긴다.

오늘은 디자이너가 아니어도 바로 점검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로 정리해본다.


1) 글자가 너무 많다

카드뉴스는 읽는 속도가 빠르다.
한 장에 문장이 길게 들어가면, 사람은 읽기 전에 먼저 피로해진다.

  • 한 장에 핵심은 1~2문장
  • 긴 설명은 다음 장으로 분리
  • “문장”보다 “짧은 덩어리”로

2) 정렬이 들쑥날쑥하다

왼쪽 정렬, 가운데 정렬, 오른쪽 정렬이 섞이면
‘뭔가 어수선한 느낌’이 강해진다.

처음 한 장에서 정한 정렬 규칙을
끝까지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훨씬 정리돼 보인다.


3) 글자 크기 차이가 없다

모든 글자가 비슷한 크기면
중요한 포인트가 안 보인다.

사람이 한 장에서 보는 건
‘읽는 내용’보다 ‘구조’다.

  • 제목은 확실히 크게
  • 본문은 한 단계 작게
  • 강조는 굵기/색으로만

4) 여백이 부족하다

여백이 없으면 카드가 답답해지고
전체가 ‘빽빽한 포스터’처럼 보인다.

여백은 낭비가 아니라
정보를 읽히게 만드는 장치다.


5) 색이 많거나 대비가 약하다

색을 많이 쓰면 화려해 보이지만
대부분은 오히려 산만해진다.

특히 배경과 글자 색 대비가 약하면
카드뉴스가 바로 ‘싸 보이는’ 느낌이 날 수 있다.

색은 2~3개만 정하고
대비는 확실히 주는 편이 안전하다.


6) 요소들이 ‘딱딱’ 맞지 않는다

텍스트 박스, 아이콘, 이미지가
미세하게 어긋나면 전체가 흐트러져 보인다.

이건 감각 문제가 아니라
그냥 “맞추는 작업”이다.

  • 텍스트 시작선 맞추기
  •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 요소들을 눈으로 말고 “가이드”로 정렬하기

7) 첫 장에서 무엇을 얻는지 안 보인다

사람들은 첫 장에서
“이거 볼 가치가 있나?”를 바로 판단한다.

첫 장에는 꼭 하나가 있어야 한다.

  • 이 카드가 줄 수 있는 ‘결과’
  • 혹은 강한 문제 제기
  • 혹은 얻을 수 있는 핵심 한 줄

체크리스트 한 번에 정리

카드뉴스가 촌스러워 보일 때는
감각을 의심하기 전에 이것부터 보면 된다.

  • 글자 줄였나
  • 정렬 한 가지로 통일했나
  • 제목/본문 위계가 있나
  • 여백이 있나
  • 색을 줄였나
  • 정렬선/간격이 맞나
  • 첫 장에서 가치가 보이나

여기만 고쳐도
‘묘하게 어색한 느낌’은 대부분 사라진다.

왜 내가 만든 디자인은 어색해 보일까?

어색한 카드뉴스 디자인과 정보가 정리된 카드뉴스 디자인을 비교한 예시 이미지

캔바나 미리캔버스로
카드뉴스나 배너, 인스타용 이미지를 만들어본 적이 있다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거다.

“분명히 열심히 만들었는데… 왜 뭔가 어색하지?”

색이 이상한 것도 아니고
사진이 없는 것도 아닌데
전체적으로 정리 안 된 느낌,
딱 그 이유 때문에 디자인은 어색해 보인다.

이건 감각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와 우선순위의 문제에 가깝다.


1) 텍스트가 너무 많아서 정보가 한꺼번에 들어온다

디자인이 어색해 보이는 가장 흔한 이유는
하고 싶은 말을 전부 넣었기 때문이다.

캔바 카드뉴스를 만들다 보면
“이 말도 중요하고, 저 말도 빼기 아깝고”
결국 글이 점점 늘어난다.

문제는
사람은 디자인을 볼 때
한 줄 한 줄 읽지 않는다는 점이다.

  • 한눈에 들어오지 않으면
  • 바로 넘기거나 닫는다

정보가 많을수록
디자인은 친절해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읽기 어려워진다.


2) 가장 중요한 게 눈에 띄지 않는다

디자인에서 정말 중요한 질문은 이거다.

“이 화면에서 제일 먼저 봐야 할 건 뭐지?”

그런데 실제로는

  • 제목보다 설명이 더 커 보이거나
  • 핵심보다 부가 설명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이러면 보는 사람은
“뭘 봐야 하지?” 하고 잠깐 멈춘다.

그 짧은 순간에
디자인은 어색하다는 인상을 남긴다.

디자인은 예쁘기 전에
시선의 순서가 명확해야 한다.


3) 여백과 간격이 부족하다

초보 디자인에서 가장 많이 놓치는 게
바로 여백이다.

  • 글자 사이가 너무 붙어 있거나
  • 요소들이 화면을 꽉 채우고 있거나

이런 경우
디자인은 숨 쉴 공간이 없어 보인다.

여백은 빈 공간이 아니라
정보를 정리해주는 장치다.

여백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내용도
정리되지 않은 느낌을 준다.


디자인이 어색해 보일 때 점검할 것

디자인을 다시 만들기 전에
이 세 가지만 먼저 확인해보면 좋다.

  1. 꼭 필요한 말만 남겼는가
  2. 가장 중요한 정보가 제일 먼저 보이는가
  3. 요소 사이에 숨 쉴 여백이 있는가

이 세 가지만 정리돼도
디자인은 눈에 띄게 달라진다.


📌 정리

내가 만든 디자인이 어색해 보일 때
그 이유는 대부분 감각 때문이 아니다.

  • 정보가 너무 많거나
  • 우선순위가 정리되지 않았거나
  • 여백이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디자인은 설명을 많이 넣을수록 좋아지는 게 아니라
덜어낼수록 읽히는 구조가 된다.

다음에 디자인이 어색하다고 느껴진다면
색을 바꾸기 전에
구조부터 한 번 다시 보자.
조금이라도 설명해줬다면
그걸로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