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에서 제일 먼저 버려야 할 한 가지

정보가 과한 디자인과 핵심만 남긴 디자인 비교 이미지

캔바나 미리캔버스로 뭔가를 만들 때,대부분은 “예쁘게” 하려고 시작한다. 근데 막상 만들고 나면예쁘다기보다 어색한 느낌이 남는다. 그 어색함을 만들기 시작하는 건대부분 한 가지 습관 때문이다. 바로, “다 넣어야 한다”는 생각 오늘은 그 생각을 제일 먼저 버려야 하는 이유를 정리해보려고 한다. ‘다 넣으면’ 친절해 보일 것 같지만, 실제로는 반대다 처음엔 이런 마음이다. 그래서 한 화면에설명, 조건, 기간, … 더 읽기

해외 디자인 트렌드를 꼭 따라가야 할 때와 안 따라가도 되는 순간

해외 디자인 트렌드와 국내 앱 UI를 비교하여 보여주는 이미지

해외 디자인 트렌드를 우리에게 적용하려면 해외 디자인 트렌드는 빠르게 변하고 있다.유려한 인터랙션, 독특한 레이아웃, 컬러 활용 등 다양한 스타일이 매체를 채운다.하지만 이런 트렌드를 그대로 우리 작업에 옮겨오는 것이항상 좋은 결과를 만드는 건 아니다. 해외 트렌드는 지역별 문화, 사용자 습관, 기술 환경 등에 영향을 받는다.따라서 트렌드를 받아들일 때는 단순히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우리 사용자, 우리 문화, … 더 읽기

예쁜 디자인인데 왜 자꾸 설명해야 할까? 대부분 여기서 어긋난다

디자인 설명이 필요한 상황을 보여주는 이미지

좋은 디자인도 왜 설명이 필요할까 디자인은 보통 ‘보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하지만 실제로는 많은 경우 설명이 필요하다. “예쁘다”는 말은 쉽게 나오지만,“왜 이렇게 된 건지”를 말로 풀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 이유는 결국디자이너의 판단과 사용자의 인식 사이에 간극이 있기 때문이다. 디자인이 말 대신 행동으로 전달되지 않는 이유 디자이너는 작업하면서 스스로 논리와 이유를 알고 있다. 하지만 사용자나 제3자가 … 더 읽기

사용자는 버튼을 읽지 않는다

버튼 텍스트를 읽지 않는 사용자 UX 장면

버튼에 문구를 열심히 쓴다.“확인하기”, “자세히 보기”, “신청하기”. 그런데도 클릭이 안 된다.이럴 때 우리는 이렇게 생각한다. “문구가 별로였나?”“좀 더 강한 말로 바꿔야 하나?” 하지만 문제는 대부분버튼 안의 글자가 아니다. 사용자는 버튼을 ‘읽지’ 않는다 사용자는 화면을 볼 때버튼을 문장처럼 읽지 않는다. 눈에 들어오는 흐름 속에서이게 눌러도 되는 것인지,다음 행동으로 이어지는지를순간적으로 판단할 뿐이다. 그래서 버튼은‘읽히는 대상’이 아니라**‘보여지는 신호’**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