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팝업창을 바로 닫는 이유

웹사이트에 들어가자마자팝업창이 뜨는 순간,사람들은 거의 반사적으로 닫기 버튼부터 찾는다. 팝업이 싫은 이유를 물으면대부분 이렇게 말한다. “디자인이 별로라서요.”“촌스러워서요.”“정신없어서요.” 그런데 실제로는디자인이 예뻐도, 내용이 좋아도여전히 짜증나는 팝업이 많다. 문제는 디자인이 아니라팝업이 등장하는 방식과 맥락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팝업이 짜증나는 첫 번째 이유 아직 아무것도 보기 전에 튀어나온다 사이트에 들어오자마자내용을 읽어보기도 전에갑자기 화면을 가로막는 팝업. 이 순간 사용자는‘안내를 받는 느낌’이 … 더 읽기

디자인 회의에서 오해가 생기는 이유, 이 질문 하나로 달라진다

디자이너가 시안을 설명하고 있고, 사용자들은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는 회의 장면

처음 시안은 괜찮았다.큰 문제도 없어 보였고, 방향도 나쁘지 않았다.그런데 회의를 몇 번 거치고 나면디자인은 어딘가 달라져 있다. 정확히 말하면,조금씩 망가져 있다. 디자인은 판단의 연속이다 디자인은 한 번에 완성되지 않는다.선택하고, 버리고, 조정하는 과정이 계속된다.예를 들어: 이 모든 건‘예쁘다/안 예쁘다’보다사용성과 목적에 초점을 맞춘 판단이다. 회의실에서는 의견이 많아진다 회의실에 들어가면 상황이 달라진다.목적보다 의견이 먼저 나온다. 각각의 의견이 틀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