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디자인인데 왜 자꾸 설명해야 할까? 대부분 여기서 어긋난다

디자인 설명이 필요한 상황을 보여주는 이미지

좋은 디자인도 왜 설명이 필요할까 디자인은 보통 ‘보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하지만 실제로는 많은 경우 설명이 필요하다. “예쁘다”는 말은 쉽게 나오지만,“왜 이렇게 된 건지”를 말로 풀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 이유는 결국디자이너의 판단과 사용자의 인식 사이에 간극이 있기 때문이다. 디자인이 말 대신 행동으로 전달되지 않는 이유 디자이너는 작업하면서 스스로 논리와 이유를 알고 있다. 하지만 사용자나 제3자가 … 더 읽기

사용자는 버튼을 읽지 않는다

버튼 텍스트를 읽지 않는 사용자 UX 장면

버튼에 문구를 열심히 쓴다.“확인하기”, “자세히 보기”, “신청하기”. 그런데도 클릭이 안 된다.이럴 때 우리는 이렇게 생각한다. “문구가 별로였나?”“좀 더 강한 말로 바꿔야 하나?” 하지만 문제는 대부분버튼 안의 글자가 아니다. 사용자는 버튼을 ‘읽지’ 않는다 사용자는 화면을 볼 때버튼을 문장처럼 읽지 않는다. 눈에 들어오는 흐름 속에서이게 눌러도 되는 것인지,다음 행동으로 이어지는지를순간적으로 판단할 뿐이다. 그래서 버튼은‘읽히는 대상’이 아니라**‘보여지는 신호’**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