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폰트와 읽기 쉬운 폰트는 다르다

포스터, 카드뉴스, SNS 피드, ppt, 팝업창을 만들 때폰트도 예쁘고 색도 괜찮은데막상 보면 읽기 힘들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이럴 때 흔히 드는 생각은 이거다. “폰트를 잘못 골랐나?”“예쁜 폰트를 써야 하나?” 그런데 실제로는폰트 자체보다, 폰트를 쓰는 방식에서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훨씬 많다. 타이포그래피는글자를 꾸미는 기술이 아니라글자를 읽히게 만드는 설계에 가깝다. 글자가 안 읽히는 첫 번째 이유 한 화면에 … 더 읽기

포스터·SNS 피드가 어색해 보이는 이유 5가지

사무실에서 두 사람이 화면을 보며 디자인 레이아웃을 함께 검토하는 모습

포스터나 SNS 피드를 만들 때소재도 괜찮고, 문구도 나쁘지 않은데완성하고 나면 왠지 손이 한 번 더 가는 경우가 있다. 특히 캔바나 미리캔버스 같은 툴을 사용할 때템플릿을 그대로 써도 결과물이 묘하게 어색하게 느껴질 때가 많다.이건 감각이 부족해서라기보다,어디를 먼저 보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이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쁘게 만들려고 했지만정작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정보가 어떤 순서로 읽혀야 하는지가정돈되지 않은 … 더 읽기

카드뉴스가 촌스러워 보이는 이유 7가지 (초보도 바로 고치는 체크리스트)

번잡한 레이아웃과 정리된 레이아웃을 비교한 포스터 이미지

카드뉴스를 열심히 만들었는데, 완성하고 나면 묘하게 어색할 때가 있다.내용은 괜찮은데 ‘촌스러워 보이는 느낌’이 남는 경우.이건 감각 부족이라기보다, 대부분 딱 몇 가지 패턴에서 생긴다. 오늘은 디자이너가 아니어도 바로 점검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로 정리해본다. 1) 글자가 너무 많다 카드뉴스는 읽는 속도가 빠르다.한 장에 문장이 길게 들어가면, 사람은 읽기 전에 먼저 피로해진다. 2) 정렬이 들쑥날쑥하다 왼쪽 정렬, 가운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