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About)


디자인 번역 노트
보이는 디자인을 말로 풀어 설명하는 기록입니다.

디자이너에게는 당연한 선택이
왜 사용자에게는 불편하게 느껴지는지,
‘예쁘다’와 ‘이해된다’ 사이에 생기는 간극을
글로 천천히 번역합니다.

이 블로그는
시각디자인, 웹디자인, UX/UI를 기반으로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고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완벽한 정답이나
전문적인 튜토리얼을 제시하기보다는,
디자인을 바라보는 관점과 맥락,
그리고 설명이 필요해지는 순간들에 집중합니다.

회의실에서, 화면 앞에서,
혹은 디자인 결과물을 마주했을 때
“왜 이렇게 느껴질까?”라는 질문이 생기는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기록하려 합니다.

디자인을 만드는 사람과
디자인을 사용하는 사람 사이에서
조금 더 이해하기 쉬운 언어를 찾는 것,
그게 이 노트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